자궁경부이형성증 자연스럽게 치료된다면

자궁경부이형성증

제거없이 자연스럽게 치료되다면...

자궁경부이형성증 ▶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의 전단계

원인: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 참고: 

이 바이러스로 발병되는 질환: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이형성증, 

곤지름, 사마귀

ASCUS - 1단계 - 2단계 - 3단계 - 암

암까지 약 7년 ~ 10년 정도 시간이 걸림, 20% 미만.

그 기간 동안 충분히 자연스럽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

암일 경우 대형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함.

3단계까지는 원인바이러스인 

HPV를 없앨 수 있는 치료를 받으면 됨.

아직까지 직접적인 치료방법은 없으나, 

없어도 됨.

우리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작동되게 하여 HPV를 없앨 수 있도록 치료.

말은 간단하나, 

환자에게 믿을 수 있는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동안 HpV감염질환에 대해 

연구하고 치료경험이 있어야 함.

예) EBS의 "명의" 프로그램. 믿을 수 있는 치료율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님.

자궁경부이형성증 완치판정

치료 다 받고,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하면 됨. 

(보통 검사비용 따로 받음.)

검사 후 음성판정 나오면 완치.

ASCUS 단계로 내려갔다고 치료완료 

하는 곳도 있다고 함.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

ASCUS 단계는 치료전.

고민...

자궁경부 일부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할지...

재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며,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는 치료를 받아야 할지....

누구에게...

그냥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데서 치료받지 뭐.... 낫겠지...

HPV감염질환을 꾸준히 연구하고 

치료해 온 의료인에게 받아야 할지...

만약....

자궁경부이형성증과 곤지름, 사마귀가 

중복발병된다면?

각각 치료하는 의료기관에서 제거치료받아야 하나?

아니면,

한 곳에서 동시에 치료하면서 

재발예방 할 수 있는 치료를 받아야 하나?

노들담에 내원하는 환자중 적지 않게 중복발병이 있음.

자궁경부 일부 제거수술은 임신 할 때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던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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