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이형성증1기 판정받았습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 1기 판정을 받았는데 원추절제술을 해야 하나요?

자궁경부이형성증 1기 

판정을 받으신 환자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1기의 자궁경부 이형성증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 1기는 

주기적으로 관찰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의료기관에서

수술없이

계속적인 치료관리를 받으면 됩니다.

자료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 2016 노들담

자궁경부이형성증 1기는

CIN1 단계의 자궁경부이형성증으로

자궁경부의 

경증도의 변화를 초래한 상태를 

말합니다.

자각증상은 없으며

보통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에서 발견되지요.

따라서 고주파레이저나

원추절제술과 같은

자궁경부의 조직을 파괴하는

치료를 할 필요없이

약물치료만으로

자궁경부의 조직을 회복시키

안정상태를 유지시키면 됩니다.

물론 

자궁경부이형성증 1기가

불안해 할 상태는 아니라고 하나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시작단계이므로

경계심마저 놓아서는 안됩니다.

그동안 아무런 증상과 진단을 받은 적이 없다가

처음으로 자궁경부이형성증 1기인

CIN1단계 진단을 받았다면

우선 3개월 마다 주기적인 관찰을 통해

처음 진찰했던

자궁경부이형성증 1기보다

증상이 심해지는지

소실되는지

계속 관찰해 봐야 합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 1기는

특별한 치료없이

자연스럽게 소실될 수 있으므로

건강항 생활습관과

절제하는 성생활을 통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HPV 감염이 동반되고

곤지름
질염등
STD 질환이

동반 검출되었다면

처음 진단이라고 하더라도

비수술적

약물치료를 통해

치료 해야 합니다.

HPV 감염과 자궁경부이형성증 치료 센터인

노들담한의원은

환자가 선택한

한분야의 전문성과

단일질환 치료사례

임상경험

분야에 있어

 가장 앞서 있습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 1기 진단을 받으셨다면
수술없이

약물치료만으로

치료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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